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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자료실
작성자 주월 한국군 홈 운영진
작성일 2011-12-09 (금) 21:53
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조회: 1390      
IP: 14.xxx.174
주월 한국군 송연의 밤 초대합니다


전국의 베트남전 참전 전우여러분 그리고 해외에 거주하시는 참전 전우여러분, 그동안도 모두들 무탈하시고 가내 평안하셨기를 기원합니다.

제례(除禮)하옵고 공지의 말씀 한마디 드리고자합니다.


늘 하는 소리입니다만 세월 가는 속도는 속절없이 먹는 나이에 비례한다더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새 벌써 2011년(辛卯年)도 2012년(壬辰年)에게 바통을 넘겨주려합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푸르렀던 가로수 잎들이 갑자기 차가워진 바람에 힘없이 길바닥에 나뒹구는 쓸쓸한 모습은 우리 노병들의 마음을 더욱 스산하게 합니다.

야속한 세월이 우리 참전 노병들만은 예외로 비켜갔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게 서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 허전한마음을 잠시나마 우리 노병들이 자릴 함께하여 상호 정담을 나누고 달래고자 금년에도 송년회란 이름으로 아래와 같이 조촐한 전우들의 만남의 장을 갖고자합니다.

특히 이번 송년모임에는 채명신 사령관, 한광덕 장군(예비역 육군소장), 지만원 박사(예비역 육군대령), 김유송(전 북한군 상좌)등 많은 인사들께서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특정한 회원자격에 관계없이 베트남참전전우(참전 미망인 포함)이면 누구나 같이 할 수 있는 소박하고 훈훈한 송년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하오니 미리미리 일정을 안배하시어 꼭 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일시: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장소: 용사의집(용산 역앞) 2층 태극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3가 40번지 전화 02-793-3029 내선 1)
장소약도:http://www.jaekyungdan.mil.kr/sub/bokjiinfo/sisulinfo/sisul1/traffic.jsp
주차: 용사의집 주차장 무료
복장: 정장
회비: 30,000원

주관:'자랑스러운 주 월 한국군,(www.rokfv.com)


추신: 당일 행사장에 소요되는 식음료준비에 절대적으로 필요 하오니 참전 전우님들께서는 참석여부를 필히 이곳에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이메일 jsc418@empal.com 과 다음전우들의 휴대전화로 연락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종일(맹호) 011-332-2877

고재목(맹호) 010-6500-4441

류병욱(백마) 010-6828-0169 (대구지역)

정근영(십자성)010-9317-0470

송주완(청룡) 010-3685-8909

홍윤기(청룡) 010-6322-5671

정재성(십자성) 010-3006-4813


송년의밤 참가확인 명단(28일 09시 현재 95명 확인)

 


▣「2011년 주월한국군 송년의밤」참가자명단



번호 성 명 비 고 번호 성 명 비 고


1 김세창 청룡 해간33기 1 우용락 회장 중앙회

2 이정치 청룡 2 윤창호 사무총장 중앙회

3 박남열 청룡 3 김천일 봉사단장 중앙회

4 이기원 청룡 4 한구일 총무국장 중앙회

5 이장원 청룡 5 김복조 조직국장 중앙회

6 박영규 청룡 6 이현태 맹호 VVK회장

7 홍윤기 청룡 7 김해수 맹호

8 오웅근 청룡 8 강용천 백마

9 김명준 청룡 9 홍진흠 맹호

10 정종회 청룡 10 강대호 맹호

11 박영준 청룡 11 최경도 맹호

12 이상기 청룡 12 신용봉 맹호

13 송주완 청룡 13 곽 남 맹호

14 조영식 청룡 14 신 건 맹호

15 이동우 청룡 15 성재현 맹호

16 신귀현 청룡 16 김만수 맹호

17 송영우 청룡 17 배영진 맹호

18 서명길 청룡 18 박종화 발행인 전우뉴스

19 최해영 청룡 19 김윤식 백마

20 신동설 청룡 20 박동남 백마

21 전재경 청룡 21 류인현 백마

22 김봉진 청룡 22 이종호 백마

23 김재규 청룡 23 전창덕 백마

24 전도봉 청룡 예/중장 24 이종명 백마

25 박병제 백마

26 류병욱 백마

27 윤형규 백마

28 김봉진 백구

29 오홍국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위원



 

1 한광덕 예/소장 30 김용회 맹호

2 유정갑 예/중장 31 이윤행 십자성

3 박민식 예/대령 32 이한범 십자성

4 신영철 예/대령 33 이순영 비둘기

5 성윤경 예/대령 34 지만원 박사/대표 시스템클럽

6 이충우 예/대령 35 김유송 교수 안보강화위

7 정우복 예/중령 36 김찬수 교수 안보교육

8 민용식 37 고병준 백마 예/소령

9 도희윤 38 박봉수 주월사 예/대위

10 유남기 39 정재성 십자성 ROKFV 운영자

11 김종환 참깨방송대표 40 여정건 맹호

41 이종일 맹호

 

42 정근영 십자성 43 권태준 맹호

44 이병도 맹호 45 이영복 강동지회장

46 회원 강동지회 47 회원 강동지회

48 회원 강동지회 49 회원 강동지회

50 조승원 맹호 51 원성희 청룡

52 김교복 중앙회 언론홍보실장

53 김선주 맹호

54 염영록 청룡 147기

55 박성옥 청룡

56 배상환 청룡

57 장광원 맹호

58 김동운 맹호

59 최남열 백마

60 김세원 맹호

61 고재목 맹호

----------------------------------------------------------------------------------------

2011년 12월 28일 09시 현재 95명 참가확인

*채명신 총재님 참가 확인.

 

 
찾아 오는 길
 
오시는 길(전철1호선)
번 출구BUS: 역광장,  철도회관,  역전파출소,  용산고용안정센터,  한강로3주민센터,  중앙대학교용산병원,  한강초등학교,  신용산시장,  용산공업고등학교,  용산세무서,  용산구민회관,  세계일보사,  용산우체국,  용사의 집 
 
 
전우여러분 감사 합니다


 좌로부터 한광덕 장군, 채명신 사령관, 지만원 박사, 김세창 해청기 대표(해간#33),김유송 교수(탈북자)


 

이제 딱 하루만 더 지나면 또 다른 새해 임진(壬辰)년을 맞습니다.

12.28 송년의 밤 행사는 여러분들께서 성황을 이뤄주시고 물심양면의 지원을 베풀어주신 덕분에 무난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전우들의 홈페이지 운영자들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매년 유사한 행사를 경험해오고 있습니다만 이번 행사는 저로 하여금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게 하였습니다. 우선 존경하는 채명신 사령관님을 위시하여 전례 없이 많은 옛 지휘관님들과 애국 인사들 그리고 우리 참전 동료 전우님들께서 자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끈끈한 전우애에 거듭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여러분들의 사랑방 지킴이로서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쪼록 건강들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2011  ,    12   ,   28.


 

주월한국군    정재성   배상

베코사이트    정근영   배상

 
특별한 송년회 단상
특별한 송년회 단상
글자그대로 다사다난 했던 신묘 년(辛卯 年)의 일력이 서너 장만 남은 채
세월의 흐름을 배웅하고 있는 12월28일 푸른 제복의 우리 젊은 날 추억이
알알이 영근 “용사의 집”에선 노병들의 특별한 송년모임이 준비되고 있었다.

베트남 참전 노 영웅들의 정신적 휴식처이며 만남을 주도하는 사이버

공간의 “자랑스러운 주월 한국군”(운영자: 정재성) 이 마련하는 송구영신의
자리다. 온라인상에서나, 오프라인에서 제각기 그룹별로 끼리끼리 모이는 것

보다는 모두가 동참하는, 그런 폭 넓은 만남과 모임은 못하는 것일까? 를
늘 안타까워하던 운영자와 뜻을 함께하는 vetkor(베코)(운영자: 정근영)
그리고 현역시절부터 묘한 이질적 존재 같은 해병대의 대표(?) 사이트
“해병, 그대 청룡의 기백으로” (대표: 김세창) 의 연합 송년회는 확실히
특별하다고 할만 했다.

우선 참석 내빈들의 면면이 여타 전우들의 송년회와는 달리 중량감이 있다.
영원한 사령관 채명신 장군을 필두로, 듀코 전투의 영웅 한광덕 장군 또
신화를 남긴 짜빈동의 김세창 당시 청룡관측장교, 이 시대의 참 애국자
지만원 박사 해병대 제22대 사령관이었던 전도봉 장군, 육, 해, 공군 해병대
대령연합회 회장, 그 외에도 필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몇몇 장군들, 이들이
현역시절의 제복을 입었다면 별들의 합창이라 불릴 만하지 않은가?
또 있다, 인민군 상좌 출신의 김유송 교수, 우리 참전노병들에게 아낌없는

애정을 주고 있는 화곡 김찬수 베참 자문위원, 도보로 국토 대 종단을 감행한
철인 윤창호 베참 사무총장, 일일이 나열할 수 없는 기라성 같은 인사들과
멀리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먼 길 마다않고
참석한 전우들로 장내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한자리에서 이들 모두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필자의 행운이었고 일생일대의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정재성 전우와 각 사이트 운영진이 가슴을 열어 양보하고
 서로를 배려한 결과에 집행부 자신들도 놀라고 있었다.

사회를 담당한 우리 전우들 중에 보기 드물게 박학다식한 고재목 전우는
마라톤 풀코스를 수차례 완주한 철각의 사내지만 장내의 열기에 고무되어
상기된 얼굴로 전우 모두를 소개하는 목소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공식행사 이전에 영원한 사령관에게 묵은세배로 거수경례 인사를 드리며

 천수를 축원하는 전우들의 우렁찬 함성이 팡파르 되어 용산을 흔든다.
그러고 보니 신년이 흑룡(黑龍)의 해인데 용산(龍山)에서 신묘 년(辛卯 年)을
 배웅하는 것도 우연이 아닌가 보다.

이어서 사령관님의 격려사, 한광덕 장군의 축시를 목소리 좋은 김천일 중앙회

 봉사단장이 대독하고, 지난해 아니 지난달 필자의 손을 잡으시며 오늘 다시
만나기로 약속 하셨던 고 오 윤진 장군님의 천상의 소리를 필자가 낭독했다.
장내 분위기가 경직 될 것을 고려해서 약간의 재치가 필요했다.

지만원 박사의 시국에 대한 명쾌한 진단, 인민군 고급장교 출신의 김유송

교수의 안보강의로 이어지는 행사를 어찌 먹고 마시는 여타의 송년회에 비할까?
걸귀(乞鬼)의 아우성을 식신(食神)으로 달래며, 이 충직한 노병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시간이 이미 7시를 넘고 있었고, 뱃속에서는 못 살겠다고 구데타라도 할 기세일

즈음 식사를 하자는 사회자의 말이 떨어지자 모두들 음식 진열대로 모이는데,
모처럼의 사령관을 만난 기념 촬영이 없어서야 되겠는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우선은 내 배가 불러야 이웃을 생각함인가?
난감한 일은 아직 사령관님은 사진촬영을 위하여 자리를 지키고 계시기 때문에

 식사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인데, 먼저 식사를 할 수도 없고,,,,,,.
어쩔 줄 몰라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 구세주가 나타났다.
놀랍게도 내 뒤에 있던 전도봉 장군이 자신의 식사를 사령관 앞에 정중하게 내려 놓는다.
<옛 해병대사령관이 영원한 사령관의 식사를 손수 챙기는> 일이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는 전도봉장군이지만 아주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었다.
<중략>
이 날 필자는 처음 만난 전도봉 장군의 승용차에 편승하는 영광도 있었다.
현역시절의 전 장군 동기생들과 각별한 인연과 추억이 있었기에 참으로
많은 얘기들을 할 수 있었다.



  2011, 송년의 밤(동영상)
항상 함께 해 주신 전우님들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내 평안하시기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이종일
2011-12-10 13:07
전우님들 많이 참석하시여   회포도 푸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앙망합니다.
운영자 전우 여러분.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12/28 10:29
   
이름아이콘 김해수
2012-01-06 23:07
홍진흠
2012-01-06 06:23 좋은 글- 아침부터 접하고 나니 올 한해 홍하사도 좀 다르게 행동 할것이라고 다짐한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말하긴 쉬워도 늘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윗글처럼 노력할것입니다. 김해수선배님!
송년회때 인사도 못하고 헤여짐에 죄송스레 생각합니다. 서울넘(?)들 무데기끔으로 욕 하셨지요?
김해수  누굴 무더기로 욕할까요 그날 회비30.000원은 오이도에 사는이 종일전우가
대신 내줬고 권 태준 전우는 내려오는 차표끊어주고 여 정건전우는 현대
백화점에서 최고급 목도리와 가죽장갑을 선물해주고 주최측에선 일금 십만원을 내려갈때 차비하라고주는데 그리고 밤에 수서까지 택시
타고 갔는데 그곳에는 아는 여동생이 있기에 택시비 20.000만여원도
술값100.000여만원도 모두 여 정건 전우가 한사코 냈는데 서울사람모
두를 욕하다니요 12시가 되기전에 두전우는 보내고 1시까지 둘이서
마셨습니다 구정이 지나고 봄오기전에 부산에서 번개 한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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