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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참전기
작성자 신충섭
작성일 2015-04-02 (목)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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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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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전 목소리-(반가움)
     *47년전 목소리


  오늘 새벽 잠에서 깨어 컴을 뒤적이다 이곳 홈의 앨범(살며느끼며)을 보게 되었다.



맨앞에 게재된 사진을 보는순간 어디서 본듯한 예감이 들어 클릭하여 그의 앨범을 하나 하나 보는중 십자성 사령부 경비소대원들의 사진을 보는 순간 이분이 나의 소대장님 이셨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나는 6612월에 파월691월 귀국하여월남에서만 25개월을 복무하였으니 그동안 중대장3번 소대장은4번 바뀌었다.

 

월남생활 15개월쯤에 3번째 소대장이 오셨는데 그분이 김성웅소대장님이시다. 이분이오시고 1달쯤 있다가 나는 본국에 휴가를 다녀와서 1개월정도 있으니까 소대장님이대위로 진급하시고 전출 가시고 육사출신 중위가 오셨으니 나하고 같이 근무한 시간2~3개월 이라 생각 되지만 기억은 뚜렷하다. 강인한 체력으로 덤블린 같은 기계체조에 능하고 무척 강직하여 당시 본부중대장이 육사출신 이대위(원주출신)였는데 인간성이 좋지않은 사람으로 그 사람하고 정면충돌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다.

 

앨범속에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김성웅씨 입니까? ~ 누구십니까?

십자성 사령부 경비소대장으로 계실 때 형제가 근무한 사람 아십니까? 네 기억합니다. 제가 동생 신춘섭입니다. ~ 기억납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47전의 목소리는 반세기가 흘렀지만 나도 모르게 그시절로 시나브르되어가고 있었다.



십자성부대 최초로 베트공과 교전, 소대무전병, 십자성최초전사자와만남 참모당번병.사령관당번병, 백마로 파병된 형과만남 등 등 ....         



         (의정부에서 신춘섭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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