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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2-03 (일) 19:50
홈페이지 http://vetkor.com
분 류 일반
추천: 0  조회: 72       
IP: 59.xxx.231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파월용사들의 분노-(옮기면서)
 



세상은 웹에서 모바일로 넘어가는 시대에 살지만 아직은 인터넷 자료들이 주축을 이룬다.
최진사는 아침마다 정보검색을 하면서 국가보훈처에서는 
어떤뉴스가 있나? 보고있는데, 지난주 말부터 1월28일까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았다.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글씨만 떠있었다.

1월30일 어제 보훈병원에 진료를 다녀와서 
보훈처 홈을 접속해 봤더니 새로운 홈페이지가 열렸다.
무엇이 바뀌었나 살펴봤더니 전체 구조개편과
아이템 분류를 잘 해놓은 느낌을 받았다.

월남전참전용사인 내가 찾고싶었던 
월남전 분류항목은 눈에 띄지않았다. 실망스러웠다.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끼는 것은
내용이 독립운동가 그리고 625전쟁영웅 위주로 되어있고
의도적으로 월남전파병은 빼버린 것같이 느껴졌다.
보훈인물도 그렇고 보훈기념시설도 월남전은 없다.

또한, 월남전참전용사들이 자주 찾는 
보훈처등록 월남참전 전우명단도 링크가 안된다.

그래서 어떻게 된 연유인지 보훈처홈에 나와있는 전화로 문의했다.
홈페이지 개편 작업담당자는 044-202-5024 김두현씨가 받았는데
월남참전 등록전우명단은 데이터 공유를 관계부서 협조를 받아
2월중으로 '보훈인물 참전유공자' 에서 가능하도록 작업을 하고있다고 했다.

그리고 국가의 명으로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월남참전에 대해서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에서 전반적으로 누락을 시키고 있다고 항의했더니
그런 문제는 제대군인 정책과 044-202-7517 로 상담하라고 한다.

전화를 돌려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지난번과 달라진게 뭐 있느냐?
월남참전 누락 그런 문제는 홈페이지 항목중에서 
'처장과의 대화'에 의견 제시를 등록하라고 말한다.

어제밤에 그 생각때문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국가보훈처장이 사회주의 활동을 한 손혜원 부친도 독립유공자로
만들어준 것에 분개를 하고 있었는데...이런 판국에 
월남참전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면 먹혀들까? 분노가 일었다.

궂이 선진국 제대군인 정책을 예를 들지 않더라도 분단된 나라에서
국가보훈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데 이것마져 좌로 기울어 지다니...
부글부글 제대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전우여러분! 바로 세워야 됩니다.
운동권 눈치를 보며 이렇게 가면 나라가 혼란을 일으킵니다.

국가보훈처 역사를 참조하십시요. 



                                                         (베트벳 최00)

                                                   제공:    


 최00: 국가보훈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와 국민의 약속인데, 정치적인 논리로 군인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면 누가 나라를 지키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서는 국민이 있을까? 나라가 있어야 자유와 평화와 민주화도 있다. -[01/31-11:03]-
 박00: 반갑니다 진사님 같이 업무적으로 아시는 분들이 보훈처에 많은질타를 해주시길바람니다 -[01/31-11:14]-
최00: 매의 눈으로 살피시는 진사님이 계시니 그만하게 다행입니다. 모두가 마음을 모아 주시해될 문제입니다. 참 좋은것을 지적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01/31-15:40]-
 권00: 분이 터질만 합니다.베트남참전 용사라고 두둔하는것은 아니지만 독립유공자,6.25,5.18
에 비할바가 아니지요.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일본에 먹히고 ,중국에 먹히고,내정으로 먹히고참으로 치욕
입니다.베트남전은 국력이 약할때 휴전선을 지키고 한국경제 일으킨 국가유공자 입니다.월남참전이라고
하면 간단할걸 ,병엽법,군인사법 운운하면서 기재해 노은것이 소외된 기분이군요 -[01/31-17:45]-
남00: 최진사님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피우진이 국정감사에서 하는 말들이 너무나 맘에 안들더니 결국 월참자들을 개무시 하는군요 
그런인간이 보훈처장이라니 우리가 단체로 달려가 항의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화가치밀어 참기가 힘들군요 -[01/31-18:16]-
이 00: 전우님들, 그리고 진사어른
이런사태가 한두사람의 잘못이나 의견으로 된것이 아닌것같고, 소위 한국돌아 가는것이 심상치 않을뿐만이아니라 
아주대어놓고 사회주의로 가는것같해 불안하고 초조함니다 김경수의거짓말이 탄로가 나서 법정구속이 되어도
판사가 잘못한것이지 김경수는 잘못한것이 없다는 청와대와 여당을 보십시요 , 사법농단은 바로 자기들이하고 
있는데도 사법농단을 이야기하고 있지않읍니까? 
이들의 머리는 보수와 공산세력과 싸움을한사람들은 모두 나쁜놈들이고 ,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사람들임니다 
박정희대통령의 업적과 공을 폄훼하고, 그가 해놓은 일을 무조건 반대하여야 자기들이 산다는 식의 행태가 
보이지않읍니까? 구수정이사건이나 , 정부횡령 미지급전투수당 이 있다 는 이야기나 그뿌리는 그들로부터
나온것임니다 현재향군인회의 행태나, 고엽제 전우회의 사태나 작게는 우리참전자회의 사태도 이런 맥락에서 보면 어떨가요? 

-[01/31-19:31]-
이 00: 우리의 행태도 우리가 처우받는데 한몫하고 있는것같읍니다
돈 몇푼쥐어주고, 우리가 하는대로 따라오라는 것이 아닌가 매우의심스럽습니다 현중앙회의 사태도 보훈처가 
전우회를 어찌대하는지 쉽게 설명이됨니다 
대표라는자는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자기전우들을 등친놈이요, 간부라는 놈들은 그에 합새하여 허세를 부리는놈들이고,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찾겠다며 하는짓이 전우간의 음해요, 중상이고, 모략이니 그들도 우리알기를 
뭐처럼알겠지요 매번 수당인상이나 이야기하니 그들이 우릴 뭐로 알겠읍니까?
잃어버린 명예를 찾자하는 것이야 당연하고 ,중요한지만 우리가 그럴 자격을 갖추었느냐하는것에는 , 우리가 물음표를 달을 필요가 있다하겠읍니다 우리부터 정리가 되어야하겠읍니다 
바로 잡아야지요, 그런데, 위에서 이야기한 몰골로 가서 이야기함니까? 전우회부터 정리가 되어야함니다 
-[01/31-19:46]-
 이 00: 미군전우회는 요사이 잘되고 있읍니다 
1970년대,80년대는 월남전에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해서 , 많은부분이 언론에 소개된 그릇된 정보로인한것이지만 , 월남에서 귀환한 병사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지못했읍니다 , 저도 당황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읍니다
그것이 잘못된 정책과 정치인들의 잘못이라는 시각이 주를 이루었지만 요사이의 흐름은 
중국, 러시아, 월맹의 비빌문서의 해제로 인해 "실체적 진실"이 밝햐지면서 , 국제공산주의의 팽창을 막는 중요한전쟁이었다는것이 역사학자들의 의견이고,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미국의 숭고한 이념을 지킨 전쟁이라는것임니다 "한국군 월남참전 공로결의안" 에 꼭 들어가는 문구가 바로 , 미국의 숭고한 건국이념인 "자유와 민주주의"를위해 같이 싸운 한국군 월남전 참전 전우" 라는 이야기임니다 미군 월남전 참전 전우들이 우리와 같이있읍니다 
그들도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월남전 참전전우들의 노력으로 정당한 대우를 받고 명예를 다시 찾았읍니다 
-[01/31-20:05]-
연구원: 대한민국의 품격은 물론, 먹고 사는 경제 상태가 최하위 국가 위치에 있을 때, 국가 안보의 대체 전력으로 파병되어 월남의 전쟁터에서 희생되고 헌신함으로서 잘먹고 잘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부흥과 품격을 이룩한 참전 유공자는 이처럼 홀대 받고 있는데, 피우진 처장의 보훈처가 자유민주 국가에 반역활동을 한 손의 아버지를 국가유공자로 지정한 일을 했다면 뜻있는 국민의 공분을 살만하다 하겠군요.
-[02/01-13:14]-
박00: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기까지 월남전장에서 흘린 피눈물이 얼만데. 파월장병을 무시하다니..대한민국에 반역활동을 한 자를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다니? 이게 제정신이 있는 것들이여? 이런 것들이 있는 한, 나라가 위중할 때 조국의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선뜻 나설 이가 있는겨? -[02/01-16:48]-
홍마트: 이 모든 것들이 누구를 원망할 것도 없이 우리가 우리를 지키지 못한 탓도 있습니다. 지도자도 아닌것이 지도자의 탈을 쓰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며 전우들의 등골이나 빼먹고 재판에 지니 명예를 회복한다고 대법원에 상고하며 우리 단체를 식물단체로 끌고 가고 있는것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명예가 325,000명의 명예 보다 못 한가요 ? 왜 우리전우들은 분노할 줄 모르시나요 ?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02/0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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