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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1-02 (수) 02:55
홈페이지 http://vetkor.com
분 류 일반
추천: 0  조회: 78       
IP: 59.xxx.231
@기해년 새해 소망
 

 


 



새해의 소망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게 하시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않게 하소서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않게 하시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않게 하소서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않게 하시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않게 하소서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게 하시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않게 하소서



   악(惡)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게 하시고
선(善)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기게하소서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게 하시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않게 하시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을 하게하소서,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 말게 하시고
내것을 줄 때 뒤에 서지 말게 하소서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게 하시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게 하소서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게 하시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게 하소서



  모르는 이...
해 먹지 말게 하시고
아는 이에게 아부하지 말게 하소서



공적인 일에서...
나를 생각하지 말게 하시고
사적인 일에서는 감투를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게 하시고
노력없는 대가는 바라지 말게 하소서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게 하소서



   죽어서 천당갈...
생각만하게 하지마시고
살아서 원한 사지 말게 하소서



   타인들의 인생 좇아...
헐떡이며 살지 않게 하시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있게 살게 하소서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게 하시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 주게 하여 주소서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 않게 하시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않게 하소서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모든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져



   아름다운 세상속에...
보다나은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9 . 1 . 1일.vetkor.com  운영진 올림    
 

 



■ [운영자] @기해년 새해 소망 (2019-01-02 02:55) 
 

@노인老人의 현주소(現住所)@

친구(親舊)! 그간 어떻게 지냈나
 

나 말인가? 평생(平生)을 다니던 직장(職場)서 정년퇴직(停年退職)후 그동안 소홀(疏忽)했던 자기충전(自己充電)을 위해 대학원(大學院)에 다니기 시작(始作)했다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世界的)인 명문(名門)인 하버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버드대학원은 ""는 일도 없이 ""쁘게 ""나드는 곳이라네. 하버드대학원을 수료(修了)하고는 동경대학원을 다녔지.

""""노당 이라는 곳이라네.
 

동경대학원을 마치고 나니 방콕대학원이 기다리고 있었지. """"틀어박혀 있는 것이라네. 그러는 사이 학위(學位)라고 할까? 감투(敢鬪)라고 할까? 하는 것도 몇 개 얻었지. 처음 얻은 것은 화백, ""려한 ""수 이쯤은 잘 알려진 것이지만 지금부터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네.

두 번째로는 장 노 였네.

교회(敎會)에 열심히 나가지도 않았는데 왠 장 노냐고? ""기간 ""는 사람을 장 노라고 한다는군. 장 노로 얼마간 있으니 목사(牧師)가 되라는 것이네.

""적 없이 ""는 사람이 목사라네.

기독교(基督敎) 감투만 쓰면 종교적(宗敎的)으로 편향(偏向)되었다고 할까봐

불교(佛敎) 감투도 하나 썼다네. 그럴듯하게 "지공선사" ""하철 ""짜로 타고

경노 석(敬老席)에 정좌(正坐)하여 눈감고 참선(參禪)하니 지공선사 아닌가?..

정년(停年)!! 정년이란 말만 들어도 왠지 쓸쓸하고, 허전(虛傳)하고, 마치 인생(人生)의 종착역(終着驛)에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네. 정년을 새로운 인생의 첫걸음이라 하지만, 평생(平生) 동안 정열(情熱)을 쏟고,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직장을 떠나는 마음이 어찌 편(便)하기만 하랴! 정년은 누구나 언젠가는 거쳐야 하는 길인 것을..

우리는 다 길 떠나는 나그네..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哀切)한 사연(事緣) 서로 나누다 갈래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後悔)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自尊心)으로 용서(容恕)하지 못하고, 이해(理解)하지 못하고, 비판(批判)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慾心)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身世)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 텐데.. 무거운 물질(物質)의 옷도, 화려(華麗)한 명예(名譽)의 옷도, 자 랑 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慰勞)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千年)을 살면 그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요?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虛妄)한 세월(歲月)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人生)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상처(傷處) 난 흔적(痕迹)만 훈장(勳章)처럼 달고 갈 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感謝)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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