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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07-26 (목)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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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조회: 139       
IP: 59.xxx.231
Re..백마의 개선 환영식 ㅡ(백마편)
 백마용사 파월개선 1973년  


월남전에서 돌아온 백마부대 환영식(1973년)

-백마부대 장병 수원 공군기지에 개선 귀환 환영식.
-수원 시민, 경기도민들 환영 모습(백마부대 노래).
-월남전 정글 격전지에서 수훈을 세우고 개선하다.

(대한뉴스)




 최00: 자유의 십자군 멋있는 백마용사들 수원비행장으로 대구비행장으로 철수하였군요. 당시의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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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귀국선 (추억의 빛바랜사진)ㅡ(백마편) (2018-07-22 01:47)
     @돌아와요 부산항@ -( 나인환 전우님 글)  

     1969년도 귀국 29제대로 편성되여 1970년1월21일 Nha Trang에서 미군 수송선 바렛트호로 출발해


     1월28일 새벽 부산항에 입항하려고 외항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내 조국에서 맞는 첫날을 사진기에 담고 싶어 상갑판에 오르니 동쪽 하늘이 밝아오면서 멀리 오륙도가


      보였습니다.


      "여기가 내 조국땅 대한민국이구나!"     "살아 돌아왔노라!"   





1970년 1월28일 아침에 귀국하는 우리들을 환영하는 오륙도.







 아아아~ 잊지 못할 부산항 제3부두





우리를 실어 나른 미군 수송선 바렛트호 (선상에서 구입한 엽서)


 





 Nha Trang에서 승선하는 백마 전우들  


 





바렛트호의 선수 


 





바렛트호 선미





 


 





하선하기전 귀국장병 신고및 환영식.


1년전에 환송식을 했던 바로 그 제3부두.


우리는 모두 함께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귀국장병들을 마중 나와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과 친지들.


 







                     


                             



 최00: 가고 오고 바렛트의 인연...나트랑은 월남땅 첫발을 디딘 그곳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하선하자마자 백마30포 인원수송 트럭을 타고 투이호아까지 갔으니, 앞뒤의 칸보이 차량 위협사격 총성에 얼마나 쫄았던지...월남땅 신병 초장부터 겁을 팍팍 주었지요. -[07/21]-
 김00: 70년 4월 사단보충대에서 엄청난 더위에 놀랐고 연대보충대를 거쳐 대대에 배치받아... 땅속에 반쯤 묻힌 드럼통에 담겨 있는 물을 벌컥 벌컥 마셨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세탁이나 목욕용...ㅎ...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07/21]-
 홍00: 검푸른 남지내해를 건너 故國으로, 살아서 歸還하는 그 感激을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1970년 출국4제대, 4월18일 비내리는 釜山港을 떠나서 오끼나와(미국통치,일본반환전)-타이완-
남지나해-월남 퀴논항-나트랑으로 갔었던 일이 기억됩니다. 맹호 1연대 재구대대 김 영 전우님 , 
나트랑 십자성 2지원단 258수송자동차대대 장영호 전우님도 출국동기입니다. -[07/21]-
 빅00: 백마 보충대에서 첫날 밤에 내무반 창문이며 벽이며 천정에 도마뱀으로 도배하다시피 했습니다. 눈은 감았지만 잠이 안 오고 천정에 붙어있던 도마뱀이 얼굴에 떨어지면 놀랐지요. 포탄 발사하는 소리, 공기를 가르고 날아가는 포탄 소리에 잠이 올 리가 없지요. 비상이 걸렸습니다(훈련 용이었는지 진짜 비상상황이었는지는..)정글화 신고 화이바 위에 철모 쓰고 판초 우의를 들고 내무반 앞의 참호로 투입되었습니다. 포탄이 날아가는 궤적이 월남의 밤하늘을 가르며 날아가는 것을 보니 전쟁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월남에서의 첫날 밤은 이렇게 뜬눈으로 새웠습니다. 그 다음 날부터는 뭐 그냥 포탄 날아가는 소리를 선율로 삼고 포탄과 공기의 마찰음을 추임새 소리로 삼았습니다.
나트랑의 바레트호 모습, 이른 아침의 오륙도와 멀리 보이던 부산항, 가고 올 때의 큰 파도, 해뜨고 해지고 달뜨고 달이 지는 항해. 롤링과 피칭, 본전 죄 까놓고 볼일 보던 일 등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07/21]-

 김00: 안녕하시지요.벌써 한국에 다녀간지도 2개월이 돼었내요.마로니에님과 온가족이 평안 하시기를 바람니다,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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