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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참전우회
작성자 晩書홍윤기
작성일 2010-10-19 (화) 14:42
홈페이지 http://vetkor.com
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조회: 747      
IP: 112.xxx.125
천지일보 취재기사
독불장군 오늘 대구입성예정-천지일보 취재기사 보기
 *오늘(화요일) 오전 1시~2시 동대구역앞에 도착 예정입니다

대구 근교에 계시는 전우님이나 대구에 살고 계시면서

이번 나홀로 (윤창호전우님)삼천리 행군에

관심이 있으신 전우님들께서는 동대구역 앞에서 만나서

격려겸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연락처 010-452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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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2시 동대구역앞에 도착 예정입니다

대구 근교에 계시는 전우님이나 대구에 살고 계시면서

이번 나홀로 (윤창호전우님)삼천리 행군에

관심이 있으신 전우님들께서는 동대구역 앞에서 만나서

격려겸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연락처 010-452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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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전우 말 / 나라 위해 싸웠으니 이젠 나라가 지켜주셔야죠.
 
“나라 위해 싸웠으니 이젠 나라가 지켜주셔야죠” 
2010년 10월 19일 (화) 11:01:28 강수경 기자 ksk@newscj.com
   
▲ 참전군인의 국가유공자 대우를 외치며 도로를 걸어 대전역에서 옥천역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윤창호(62) 씨.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예순이 넘은 나이에 군장의 무게와도 같은 20kg의 짐을 꾸려 철도를 따라 국토대장정을 떠난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왜 국토대장정을 해야만 했을까. 온몸에 ‘정부는 각성하라’는 표어를 달고 묵묵히 도로를 걷고 있는 이 사람은 베트남전쟁 참전 군인이었던 윤창호(62) 씨다.

10월 3일 개천절에 강원도를 출발해 서울을 거쳐 부산을 향하는 그를 만난 건 11일 후 대전역에서였다. 열흘 넘게 쉬지 않고 걸어왔을 터지만 전혀 지친 기색을 볼 수 없었다.

   
▲ 윤창호 씨가 국가의 성장에 발 맞춰 국가를 성장하게 한 발판이 된 참전군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강원도에서는 홀로 시작했지만 대전역에서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각지에서 참전군인과 미망인들이 모여 있었다. 그는 구석진 골목에서 육개장 한 그릇으로 허기를 달래기도 잠시 다시 먼 길을 떠나려 자리에서 일어났다.

“포항으로 올라갔다가 부산 3부두를 거쳐 다시 서울로 돌아갈 거에요.”

부산 3부두는 40여 년 전 참전 용사들이 국민의 환송을 받으며 베트남으로 떠났던 곳이다.

대장암과 방광암으로 몇 차례 수술까지 받아 국토대장정을 하기 위한 결단은 쉬운 것이 아니었을 터. 걸어가면서 발톱이 빠지고 어깨에 창상이 나기도 했다.

“죽을 각오를 하고 가고 있어요. 차라리 대장정을 마치기 전에 내가 죽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다들 참전 용사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지금 보훈처에서 하는 정책은 전혀 참전군인의 명예를 지켜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6.25든 베트남전쟁이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했다는 점을 인정해주고, 큰 보상이 아닐지라도 국가유공자로 대우를 해달라는 입장이다.

비록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전쟁에 참가하는 대신 명예를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지금은 살아있지 않지만 대통령으로서 약속한 것이기에 현 정부가 그 약속을 지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윤 씨는 나라를 지키려 희생을 각오하고 전쟁에 참가한 대가가 이것이라면 훗날 전쟁이 일어나면 자식을 절대 전쟁에 내보내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다.

베트남전쟁에 참가한 참전자는 장애의 유무에 따라 대중교통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질병을 얻은 경우 휴우증 7등급과 휴우의증(경증, 중증, 고증)으로 나뉘어 수당을 지급받고, 보훈 병원에서 질병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휴우증 판정을 받은 참전자는 유공자로 인정돼 수당이 가족에게 승계가 되지만 휴우의증 판정을 받은 참전자의 가족에게는 수당이 승계되지 못해 사각지대가 생기게 된다. 이에 보완책이 요구되고 있다.

대전역에 윤창호 씨를 함께 만난 고엽제휴우증미망인회 서울지회 최순남(72) 씨는 “고엽제 휴우의증을 앓았던 남편을 먼저 보내고 남은 것은 빚과 병과 나이밖에 없다. 아들이 있다는 이유로 수당마저 끊겨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 윤창호 씨의 국토대장정을 응원하기 위해 나온 미망인회 회원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이에 대해 국가보훈처는 난처한 입장이다. 국가 보훈처 관계자는 “참전용사들에 대해 명예를 선양해드리고 수당을 높여드리는 것은 맞다”고 참전자의 입장에 대해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또한 “국회에 입법안을 올려 국회의원 선에서 수당을 높여주고, 명예를 선양할 수 있는 방책들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晩書홍윤기
2010-10-19 14:36

晩書 홍윤기  2010/10/19 13:17:47  [답글]      
천지일보의 강수경 기자가 약 3km 를 동행취재를 했으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기사를 쓸수 없어
보훈처 관계자와 수차례 인터뷰 신청을 했으나 이러저런 이유로 통화를 못했기 때문에 기사를
올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전화를 윤 전우에게 수차례 해 왔었답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보훈처에서 역시
고장난 레코드 처럼 같은 변명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살아있는자가 많다는 이유라면
더 많이 죽은후에 고려 할 수 있다고 들리는데 전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이 궁색한 변명을 언제까지 들어야 합니까?
필자는 매어있어 답답하고, 앞에 나서지 못한채 글만 쓰고 있자니 전우 여러분들께 제안조차
못하고있어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 있습니다. 진정 이대로 또 이해를 넘겨야 합니까?,
결국은 보훈처를 상대로 투쟁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晩書홍윤기
2010-10-19 17:25
도선대사
2010-10-19 16:50 방금전에 정석창전우와 통화 하였습니다
지금 윤창호전우를  고재목.유병옥전우가 왜관에서부터  동행하여 예약하고 대구 보훈병원엘 가서 응급조치를 받고 있다고합니다
지금 정석창전우와 다른 두분의 전우는 점식을 먹고 있고 동대구역 근방에 윤창호전우의 숙소를 정하여 놓고 대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구전우들이 아름다운 전우애를 발휘하는군요...!
대구에 계신 전우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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