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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 포청천
작성일 2010-06-06 (일) 19:01
분 류 특별
ㆍ추천: 0  ㆍ조회: 852      
IP: 112.xxx.85
제55회 현충일 대통령 사병묘역 깜짝방문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둘러보는 李대통령 (서울=뉴스) =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을 마친뒤 전사자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뉴스) = 이명박 대통령이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내 일반사병 묘역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헌화와 분향, 추념사 등 공식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이 대통령은 천안함과 제2연평해전 유족, 고(故) 한주호 준위의 유족을 보고서는 뒷줄까지 들어가 어깨를 두드리며 서해 상에서 북한과 교전 중 사망한 장병에 대한 안타까움과 위로를 나타냈다.

이어 이 대통령 내외는 행사장을 떠나는 듯했으나 행사장의 `현충문' 뒤편에 있는 묘역으로 향했다. 이곳은 6.25에서 전사한 일반 사병들이 묻힌 곳이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전직 대통령의 묘역이나 장성들의 묘역은 참배해도 이렇게 일반 사병들의 묘역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돗자리에 음식을 차려 놓고 삼삼오오 유족을 참배하던 시민은 이 대통령 내외가 예고 없이 나타나자 깜짝 놀라며 반가워했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객 위로하는 李대통령 (서울=뉴스)  =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을 마친뒤 묘역을 둘러보며 참배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시민에게 손을 흔들고 악수를 하며 약 10분간 촘촘히 놓인 일반 용사들의 묘비 사이를 걸으며 넋을 기렸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 사병의 묘비에 `젊음과 굳은 의욕을 오로지 조국에 받친 꽃 한송이, 부모에 효성스런 너 곤히 잠들다'라고 적힌 글을 손으로 짚어가며 읽고 는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또 군복을 입은 한 참전 용사가 멀리서 `필승'이라며 경례하자 이 대통령도 거수경례로 이에 답했다.

남편을 40년 전에 잃었다는 한 참배객은 대통령과 인사하고 "남편이 전사하고 매일 나왔지만 대통령이 이렇게 방문하기는 처음"이라며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해주기보다 대통령이 이렇게 격려해주니 100배 감동이 되고 조국에 신뢰가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추념식에서 검은색 정장 차림의 이 대통령은 10분 가까이 비장한 표정으로 추념사를 낭독했으며, 애국가를 4절까지 따라 부르며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바친 영령들을 추모했다.

행사에는 이용훈 대법원장과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각부 장관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참전용사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명박 대통령 제55회 현충일 추념사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청소년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유족,
그리고 한주호 준위 유족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55주년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자
이 ‘겨레의 마당’에 모였습니다.

높은 자긍심으로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견뎌 온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머나먼 이국땅에서
인류의 자유와 세계 평화를 위해
젊음을 바친 유엔군 장병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20세기 초 우리의 민족사는
가시밭길로 점철된 고난의 역사였습니다.

100년 전 한일강제병합으로 나라를 잃었고,
6.25전쟁으로 온 나라가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애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은
역사의 거친 도전에 맞서 싸워 왔습니다.

유관순 열사는 죽음에 앞서,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이라며 순국하셨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나는 천국에 가서도
우리나라의 국권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포탄을 안고 장렬히 산화한 육탄 10용사들,
공산치하에서 싸우다
꽃잎처럼 스러져 간 무명의 유격대원들,

낙동강 전선에서, 백마고지에서
펜 대신 총을 들고
목숨이 다할 때까지
싸우고 또 싸웠던 젊은 학도의용군들,

그들은 조국을 위해
가장 고귀한 생명을 바쳤습니다.

당신들의 이름은 불멸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했기에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 당신들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 앞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알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모진 비바람 속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싸운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이 땅 위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웠습니다.
적의 총탄에 쓰러져 간 호국영령들을 가슴 속에 묻고,
그 땀과 눈물로 오늘의 번영된 조국을 일구었습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전후에 독립한 국가 중 드물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공시킨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못 다한 꿈이 있습니다.

아직도 빈곤과 억압 속에 고통받는 북녘 동포와 함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누리는
통일 조국의 꿈입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더 큰 소망이 있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화된 조국을 향한 바램입니다.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 살고 높은 품격을 갖춘 나라,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룬 나라,
바로 선진일류국가의 희망입니다.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
이것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소원이자 우리의 마지막 꿈입니다.

조국의 영광된 앞날을 염원한 선열들의 뜻을 이어,
우리는 세계에 우뚝 서는 나라,
성숙한 세계국가를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존경하는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나라 위한 여러분의 고귀한 헌신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은
정부가 끝까지 책임을 지겠습니다.

정부는 국가를 위한 희생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정신적 귀감으로 존경받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유공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모든 부문에서 내실을 다지겠습니다.
독립유공자와 6.25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일에도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국민은 국난이 닥칠 때마다
단결해서 이겨내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치마에 돌을 담아 날랐던 행주산성의 부녀자들,
국채 보상을 위해 금주 금연을 하고 가산을 내놓았던 백성들,
그리고 1997년 금융위기 때
장롱 속의 금붙이까지 나라 살림에 보탠 우리 이웃들,
지난 해, 유례없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맞아
일자리를 나누며 함께 힘을 모은 기업과 근로자들,

이 모두가 나라사랑으로 하나가 되었던 소중한 기억들입니다.

우리는 지난 천안함 사태에서도
우리 국민의 아낌없는 나라 사랑을 목격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전몰장병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지체장애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어렵게 살아가면서도
“나라에 힘을 보태고 보답하기 위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89세의 김용철 옹은 평생 모은 재산 90억 원을
국가안보를 위해 써 달라며 나라에 기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옹은 “인생은 유한하지만 국가는 무한하다.
이 대한민국에 태어나 잘 살았다“며
나라가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한 마음 한 뜻으로 지극한 정성을 모은 국민들께
대통령으로서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녹음이 우거져가는 6월,
조국산하 곳곳마다 아로새겨진
선열들의 뜨거운 나라사랑을 거듭 되새기게 됩니다.

정부는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고 경제를 살리는 일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이 이곳에 계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무명용사들께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나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그 마음은
우리 역사 속에 영원히 살아 숨쉴 것입니다.

그 큰 뜻을 본받아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선진일류국가를 향해 나아갑시다.

고맙습니다.

2010년 6월 6일
대통령 이 명 박

 

 
이름아이콘 나라사랑
2010-06-07 15:47
현충원을 참배하고...    
글쓴이 : 나라사랑  
어제 현충원을 참배하려 아침에 집을 나섰다.
마을 버스를 타고가며 보이는 풍경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파트의 10%도 아니고 단지  2~3%정도만이  태극기를 계양한 것이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의 좌익 친 김정일정권과 현정권이 이런 세태를 조장 방치 한것이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우리 국민 중 상당수가 6.25을 직간접으로 격은 사람들인데 정말 이럴수가 있는 것일까?

현충원에 도착하니 인산인해로 북적이었지만
개중에 일부 김대중 신도인 전라도인과 친북 정당인 민주당원 들이 눈에 띄어 기분이 좋지않았다.
우리 일행중 여사님이 이런자들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빨갱이 들이 보인다" 하며 용감하게 쏘아 붙였다.

우리 일행은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이어 이승만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러 가는 중에 참 가관인 것을 보았다.
길안내 푯말 2개가  한 기둥에 결려있었는데 그중  "김대중 묘소"란 푯말이 "이승만 묘소" 푯말보다 위에 결려 있었다.
나이도 이승만 대통령보다 한참이나 어린놈을 그 추종자들이 이렇게까지 하여야 하는지..쯔쯔
냉수도 위아래가 있거늘.....

우리일행은 이승만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나서 방명록을 썼으며
나는 방명록의 소감란에 " 빨갱이들을 처단하여 주십시요" 라고 썼다.
참배를 마치고 바로 앞에 있는 등나무 그늘벤치에서 쉬려고 앉았다.
날이 여간 더운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벤치에 언제부터 터를 잡고 앉았는지 4명의 전라도사람들이 미리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우리 일행은 빨갱이를 성토하고 6.2지방선거 결과에 참담함을 토로하고 있는데
별안간 이 전라도 사람 중 1명이 시비를 건다
넥타이(우리일행은 7명으로 남자들은 정장차림이었음)는 미국놈들의 문화로써 개목걸이란 것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노타이의 일반복장이었음. 한명은 체육복으로 기억됨)
또한 성경에는 미국과 넥타이를 아주 않좋은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말도안돼는 엉터리 억지 주장에 우리일행 중 목사님과 장로님이 나서 이들을 나무랐다.
"그런 말로 사람들 선동하지 마시오.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이 있단 말이오. "
" 미국아니었으면 우리가 김정일 치하에서 생지옥을 경험하고 있을 것인데 그게 무슨말이오"
" 당신들 성경을 욕되게 하면 지옥갑니다"

그러자 이자는 크게 당황하며 말꼬리를 잡고 반항한다.
" 사실이 아니면 그렇다고 하면 될것이지 왜 지옥간다고 하느냐 하며 따진다"
이런 전형적인 빨갱이를 봤나? 불리하면 본질과 관계없는 말꼬리를 잡고 늘어진다. 버러지들,,,

아무튼 매년 현충일에 참배를 하지만
올해처럼 분위기 흐린적이 없다는 생각이다.
김대중의 묘소가 이곳에 안장되고 나서 참 좋지가 않다.
김대중은 그를 신처럼 떠받치는 전라도의  5.18 묘소에 묻혀야 되는 것 아닌가?

아울러 우리 국민들 중 자녀를 둔 어른 들은 자녀 교육을 잘시켜야 한다.
현충일에는 연고가 없더라도 현충원에 참배를 가자, 자녀늘 꼭 데리고 말이다.
이런 사소한 노력이 빨갱이 사상을 막는 참 교육이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렇게 좌경화된 것은 전적으로 우리 부모들의 책임임을
우리 기성세대들은 분명히 알아야한다.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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