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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참전우회
작성자 정근영
작성일 2011-05-24 (화)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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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용락 베참 중앙회장 오음리 성지 참배(2011년 5월 20일)
  
베참중앙회 작성일 : 2011-05-24
우 용락 베참 중앙회장 오음리 성지 참배(2011년 5월 20일)

2011년 5월 20일 신임 우 용락 중앙회장 및 중앙집행부 일행은 오음리 베트남전쟁 참전기념관을

방문하고 먼저 가신 참전 전우들에게 참배의 술잔을 올렸다.


 

조국을 위해 초개같이 피와 살을 이국땅에 뿌리시고도 40 여년 간을 푸대접 받으며 용병, 심지어

살인자라는 오명을 받으며 지하에서 통곡하셨을 우리의 전우님들에게 이제는 국가유공자라는

이름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 앞으로는 더욱 발전되고 단결된 우리 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먼저 가신 전우님들의 영령 앞에서 엄숙히 언약하였다. 

      


 우리의 비장한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하늘에서는 조용히 보슬비가 내리고 재단을 눈물처럼 적셨다.


 


화환을 재단에 올려 놓고 옷깃을 여민다.


 


 


 우 용락 신임 회장을 비롯한 중앙집행부와 강원도 춘천에서 같이 참가한 화곡 김 찬수 선생 일행이

함께 도열하였다.


 


 회색 하늘에 조용히 나부끼는 월남참전 부대기와 태극기 앞에서 국기에 대하여 거수경례를 올렸다.


 


 우리의 가슴엔 아직도 조국과 전우님들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끓어 오른다.


 


이국땅에서 조국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투에 참가하여 산화하고 먼저 가신 전우님들이여!

서로 살을 맞대고 승전을 다짐하던 전우님들이여!

그대들은 가시고 우리들은 여기 남았습니다.

그대들의 슬픔은 모두 남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대들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자들에게는 우리가 호된 매를 들겠습니다.  


 


 그토록 갈망하던 그 이름 국가유공자!

너무 늦었지만 이제 그 국가유공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가 공법단체가 되어 명실공히 우리들 모두에게 보훈의 참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 용락 신임 회장께서 참전 영령들 앞에서 포부와 다짐을 밝힌다.

  


 영령들이시여, 우리의 계획과 희망이 현실이 되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부디 우리를 보살펴 주소서.


 


삼가 이 술잔을 들어 올리오니 우리의 정성을 받아 들이시고 흠향하소서. 


 


 우리가 가는 길이 험할지라도 우리는 먼저가신 선배전우님들의 뜻을 꼭 이 땅에 펼칠터이니

영령들이시어, 우리를 굽어 살피소서. 


 


 김 찬수 선생 일행이 참배하고 있다.

좌로부터 박 희창 강원도 지부장, 김 두수 문인 협회장, 화곡 김 찬수 선생.  


 


 혼과 백을 불러 우리의 정성과 다짐으로 우리의 결의를 교환한다.

김 두수 강원도 수필문인협회 회장의 참배.


 


 부디 이 나라에 나라를 거덜내려는 종북좌파를 척결하여 태평성대를 이루게 하소서.


 


 박정영 법제 위원, 정대영 대전 지부장.


 


 좌로부터 전 병호 엠지엠 사장, 한 상용 한국 DMZ 연구소 사무국장, 김 세진 이사


 


 윤 창호 신임 사무총장.


 


 베트남 참전 부대기 및 태극기.

비 내리는 검은 하늘아래서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지 용수 신임 부회장.


 



 


 마지막 거수 경례로 참배는 끝이 났다.


 


 우 용락 신임 회장께서 월남파병용사 추모비 앞에서...


 


 윤 창호 사무총장


 


 정 대영 지부장.


 


 참가자 전원의 기념쵤영.

좌로부터 전 병호 사장, 고 재목 국장, 정 대영 지부장, 지 용수 부회장, 윤 창호 사무총장, 김 세진 이사, 

우 용락 중앙회장, 김찬수 선생, 김두수 협회장, 박 희창 강원 지부장, 김천일 중앙회 봉사단장. 


 


 서울로 돌아오는 길목에 있는 소양강 처녀 노래비 앞에서...

윤 총장, 우 회장, 지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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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노래비 앞에서 지 용수 부회장, 정 대영 대전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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