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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참전우회
작성자 신 포청천
작성일 2010-02-03 (수)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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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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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국을 사랑한 만큼 밉다"
이제는 사랑했던 만큼 조국이 밉다!"

내용: 어린나이(17세) 군에 자원입대하여 조국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따랐고 그러다 보니 이름도 생소한 나라의 베트남 전쟁터로 달려간 죄 밖에 없고.너무 나도 가난하여 잃을것이 없으며.욕심 또한 없으니, 입에 풀칠만 하면 무엇하나 얻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슴이 초심이었습니다.

.이런 나에게 과연 조국은 지금 무슨 의미로 다가 오고있는가?

베트남전쟁 참전당시 내가 생각했던 조국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분명 아니였다.배움이 미천한 관계로 생각 나는대로 연필 굴러가는 대로 여기에 글을 적어 보고자 하니 선배님 및 위원님들의 양해를 엎드려구합니다

주어진 군복무에 충실하다 조국의 명령으로 이름도 생소한 나라의 베트남 전쟁에 불려나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과 사의 갈림길을 오가며 사랑하는 조국의 고향에 두고 떠나온 부모 형제를 생각할 시간과 여유도 없이 밀려오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정글속 전투에서 정글속 깊은곳에 전우의 시체를 남겨두고 도망치듯 빠져 나와 럼주를 마시고 취해 M16 총기를 들고 휘두르며 울부짓던 선배님들의 그 모습에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소리쳐 울수도 없고 옆의 동료가 흐르는 나의 눈물을 지켜 보면서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

어린나이 전쟁에 참가하나 그때의 뼈아픈 기억과 악몽이지금도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이런 위급한 상황에서도 조국이 있었기에 행복했으며 내 죽어 한줌의 재가 되여조국에 돌아간다 해도 조국은 나의 가족들를 보살펴 줄것이란 작은 희망을 가지고 만일 내가 이 전쟁에서 살아 부모형제 곁으로 살아 돌아 간다면,나는 조국에 무엇을 요구할것인가 보다 내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해 줄수 있을까 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베트남 정글속을 누비며 베트콩을 찾아 하나뿐인 생명을 보존하고자 죽음의 공포같은것은 저 멀리 뒤로한체 ,정말 용감하게 적들과 싸웠으며 그 용맹은 세계를 감동시켰고, 이로 인해 세계만방에 대힌민국 국위를 선양했으며.내 젊음의 희생쯤은 조국을 위한 참으로 갚진 희생으로 생각 했으며 먼 훗-날 내 살아 돌아 간다면 조국은 나의 충정을 버리지 않겠지, 하는 희망하나로 용케도 조국에 살아 돌아와 살다보니 이제 초로의 나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많은 참전 선배님들이 이름도 생소했던 고엽제의 질병과 망령 고통과 치료비 앞에 자살로 하나 둘씩 쓰러져 가고.조국은 나를 보살펴 주겠지 했던 희망은 이들을 바라보며 절망으로 나에게 다가왔으며 설마 나에게 했던 고엽제의 질병(말초신경장애,당뇨병)은 나에게도 어김없이 찾아 들었다.

위원님!
지금 김양 국가보훈처장의 퇴진을 공개주장하는 게시글이 보훈처 게시판을 장식하고.베트남 참전단체가 대규모로 규탄 집회를 계획하고 많은 참전 전우들이 이에 적극 성원하고 있는 현실은 조국에 걸었던 희망이 전우들에게 절망으로 다가오고 보훈처가 우이들참전전우들을 보살피고 돌봐야 함에도 책무를 소홀히 한 책임이 없지 않다 하겠습니다.

나는 조국이나 보훈처를 책망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힘도 없다. 그런 내가 바라는 것은 국가보훈처장은 국가 보훈처직원 구성 현황에서 부터.참전사회단체의 면면을 정확이 파악하고 그들(00제회)의 알랑한 술수에 놀아나고 춤을 추지 말아 달라는 것이다.

조국의 명령에따라 베트남 전쟁에 참가해 얻은 고엽제의 질병과 고통으로 신음하며 고통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 치다 치료비 때문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랑하는 내 조국의 비참한 현실과 베트남참전자들에 대한 보훈정책앞에 국가보훈처는 이를 무엇으로 설명 할것인가?

고엽제 환우들에대해 일부 보상이 이루어 지고 있다하나. 역학조사를,미국에 의존하여, 기 인정하고 정부도 인정한 고엽제 휴유증(후유의증은아님)13개 질병도 지난 정권에서 처음에 없던 등외제도를 만든 저의는, 또 무엇으로 설명 할것인가? 이 제도를 제안 했든자를 발본색원하여 우리앞에 내 세워라!

국가보훈처의 말을 100% 로 그대로 믿는다 해도, 고엽제 휴유증(13개 )국가 인정질병에 등외제도, 이건 분명 국가보훈처가 취할 행동이 아니다.

당장 이 부터 시정하고 전우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가보훈처는,과감하게 행동으로 해결하는 참 모습을 보여라.

위원님및선배님!
엊그제 언론방송의 지적처럼 국가유공자를 보살피고 돌보며 이를 관리하는 국가보훈처가자기들만의 이익 집단으로 변질돼 되여 버렸다는 방송보도는 제 발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현실이 그러했거늘 그들을 단죄하여야 함에도.지난정부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이를 수수방관하는 국가보훈처장입니다.

나는 이에 분노하며 참전 선배님들을 대신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베트남전쟁의 최 일선에서 우둑 서 있을때,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 했던 나라중에 하나였음을 아는사람은, 현금 젊은이 드에게는 그렇게 많지 않다.

이름 모를 베트남의 정글속과. 이름모를 양지바른 언덕위에 총상으로 말없이 쓰러져 사라져간 전우들의 전쟁에 참가한 대가로 베트남참전국중 가장적게 지불되는 몇푼 안되는 사병에 주어지는 전투수당 몇푼안되는 달라마저 마음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일정액은 조국의 경제 발전을 위한 명목으로 조국에 용산에있든 중앙경리단으로 강제 송금해야만 했다.

위원님,선배님!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내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오늘(2010.2.2.) 발표를 인용하면 세계15개 경제대국으로 발돋음했다고 자랑이다~~분명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환영할 일입니다.

하지만 베트남참전 참전용사에 대해 대한민국처럼 참전자를 홀대하는 나라는 이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습니다

이 지구상에 있다면 국가보훈처는 당당하게 밝혀보시라.
참전용사 홀대하는나라 등수를 메기자면 세계 1등이다..
어찌 이를 환영할것인가?.

지나가던 개도 잠시 길을 멈추고 웃고 통탄할 일이지?

위원님,여럽의선배님의 국회파병동의안의결로,파병되어,
오늘 이만큼의 풍요를 누리며 우리가 살고 있기까지. 서독에 인질이란 표현이 적절할지 몰라도 파견되였던 간호사님들의 조국에 대한 희생과 헌신.달라를 벌어 들이기 의해 서독의 광부로 파견되였던 많은 분들;
하나뿐인 생명을 담보로 베트남전쟁터를 누비며 전투수당으로 달라를 벌어들인 베트남참전 용사와 희생자영혼들의 갚진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은 다 인정하고 충분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말하지만 먼 나라의 이야기로만 나에게는 들려옵니다.

하지만,
지금 참전전우들을 보살피고 돌보아야 할 국가보훈처가 본연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고 믿는 참전용사는 별로 없습니다.

특히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감사원지적사항이 언론방송에 나간뒤 부터는. 더 더욱정신 못차리고 책임증가만 하고.보훈처 권력에 빌붙어 자신의 영달과 이익만을 추구하며 기생했던 소수의 전우들과 이익집단이 아닌가 싶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취임사에서 "생각을 바꾸고 인식을 바꾸면 행복해 진다". 말했다.참으로 옭고 좋은 말씀이다.

하지만 정권이 교체되고 변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나는 국가보훈처의 베트남 참전 전우들을 바라보는 잘못된 시각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국가보훈처가 나서 베트남참전 전우사회의 통합을 이루어 내야할 책무가 주어져 있고, 이를 수수방관하며 국가보훈처 직원들의 기득권유지만을 위해 누구보다난립한 베트남참전 전우사회의 속성을 잘알고 있으면서.재판과정에서 나온 완전통합이 이루어진것으로본다는 판결에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에 사단법인 허가를 내주고도...

지금 또다시 완전통합을 운운하는 것 자체를 두고.국가보훈처를  해체하고 모든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넘겨 관리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일부에서 나오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차라히 이럴바엔 그것도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가지지만 나는 이에는 절대 동의 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위원님,선배님!
누구보다 기득권을 놓치 않으려는 전우사회의 속성을 잘알고 완전통합이 불가능 할것이란 사실을 알면서,지난정권에서나 현 정권에서나 국가보훈처가 앞장서 나서 완전통합 추진에는 나서지 못하고 앵무새처럼 전우사회의 완전 통합만을 주장하며 새로 만들어 지는 단체의 설립을 인정해주는 모순과. 법원의 완전통합으로 보아야한다는 판결에 사단법인 허가를 내주고도 이를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난립한 전우사회단체와 참전선배님들 또한 깊은 자성의 소리가 있어야 할것으로 봅니다.

지난정권에서는 전우사회단체회원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을 위해 활동했다기보다.일부모단체라지만 단체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참전전우들에게 비쳐지고 활동했던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전우사회단체도 본연의 설립취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오늘 보훈청 지정병원에 지난번 입원치료를 받으라는 권고를 내가 처한 상황에 받아 들일수 없어. 그때 검사결과만을 확인하고, 약과 혜택이 주어지지않는 주사를 자비로 맞고 돌아와,지금도 몰랐으면 좋았을 고엽제의 질병앞에 무릎을 꿇고 이 밤 고통속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방황하며 글을 적었습니다!

나 하나가 죽어 베트남 참전 선배님들의 피맺힌 한을 풀어 드릴수 있고, 조국이 바라는 것이고 참전 선배님들의 뜻이라면 기꺼히 죽음의 길을 택하여 희생 하겠습니다.

베트남 전쟁 참전 선배전우님들께  "고"  하노니.
우리는 너와 내가 아니라. 베트남 전선에서 생과 사를 같이 했던 전우  들 입니다.

베트남전쟁 참전 당시 전우애를 발휘하던 때의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그 악몽같았던 전쟁에서 살아돌아와 부모형제 곁으로 다가갈때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 합시다.

우리들의 참전전우사회단체가 전우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을 위한 일이라면 당당하게 조국에 합당한 예우를 주장하고 분노도 표출 합시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개개인의 사리사욕과 단체의 존립때문에, 전우사회의 통합이 이루어지 않는다면.우리는 그들을 전선에서 생과 사를 같이 했던 전우로 인정할수 없으며.전우사회에서 추방합시다.

정무위원님들께서는 정의롭게 해결 하여 주시길 간청 합니다.

역사는 반드시 불의를 인정하지 않고 정의롭게 심판할 것이기에 ...
(고하는사람:청룡 고철린)
 
이름아이콘 노종백
2010-02-03 15:54
보훈처장 퇴진 하라.
내용 할아버지. 아버지 덕분에 한평생 잘 지내 왔지 않습니까?
그리고 노무현의 덕분에 상해총영사까지 했지 않아요.
도대체 귀하의 정통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혹시나 능력이 모자라든지 않이면 무능에 의한 현정부에 잘 보이기 위한 쑈를 하는것이 아닌지?
월남 전쟁에 갔다온 우리와 당신은 철천지 원수가 꼭 되어야만 하는지? 우리가 월남에서 공산주의자와 싸울때 김양 당신은 그 당시 무엇을 했습니까? 능력없으면 그만 하시지? 할아버지. 아버지 욕 그만 먹이고.......
전상렬 김양 보훈처장은 사고의 전환을 하세요
내용 여러 전우들이 김양 보훈처장에게
불만과 요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구구하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한 가지만 말하겠습니다.
국회의원과 베트남참전 용사들이
하나같이 베참전우회의 공법단체 설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훈처장님,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눈 감고 깊이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어서 사고의 전환을 하세요.
그것만이 하늘을 찌르는 베참전우들의
울분과 원성을 가라앉히는 길이 되는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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