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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참전우회
작성자 운 영자
작성일 2010-08-30 (월) 12:17
분 류 특별
ㆍ추천: 0  ㆍ조회: 744      
IP: 112.xxx.125
채명신사령관 한미연합사"그로브스"대령 만나다
채명신 사령관님, 한미연합사 그로브스 대령 면담 - 최진현 ┼

전우 여러분께서도 지금까지 진행사항을 지켜보셔서 아시겠지만,

한미유대강화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서 베트벳 운영진과 한미연합사령부 정보작전처장인 '브라이언 그로브스' 미 육군 현역대령 간의 3차미팅은 채명신 사령관님과 인터뷰하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채 사령관님께서는 자신의 저서 "베트남전쟁과 나" 책을 그로브스 대령에게 증정하였으며 인터뷰라기보다는 프리토킹 형식으로 대화가 진행되었다.




채 사령관님께서는 외교관 대사 경력도 있으셔서 영어로도 간단한 의사소통이 잘되지만 좀더 상세한 전달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말로 하시고 베트벳 영문담당 정재성 전우가 통역을 하여 정확한 의사 전달을 하셨다.




"내  어릴 적 꿈은 목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소련이 주도한 북한공산당의 천국을 이루겠다는 위장 선동을 확인하면서 남한으로 내려가 군인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As a matter of fact, my dream in childhood was to be a priest, but resolutely changed it to be a warrior because I was clearly able to witness the North Korean communist party's demagogy propagated and masterminded by the former Soviet Union under the disguise of being a paradise."





전우여러분,
위의 내용은 그제 있었던 한미연합사 작전정보처장
브라이언트 그로브스 대령과의 대담에 이어
어제 향군회관에서 채명신 사령관님과의 대담에서
사령관님께서 대담모두에서 하신 말씀내용입니다.

사령관께서는
모처럼 방문한 미군 장교에게 일찍이 소련 공산당이
사주한 공산주의가 북한땅에 태동하게 된 역사적
사실부터 시작하여 한미유대가 심각하게 폄하된
작금의 한반도 안보상황의 취약점을 강하게 지적하시며
더욱 결속된 한미동맹의 필요성을 역설하셨습니다.



사령관님께서는 또 다른 약속 때문에 대담시간이 넉넉하지 않음을 아쉬워하시며 조만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시며 미군 장교에게 다음과 같이 덧붙이셨습니다.



"Colonel,
I am sorry that I have to run for another appointment. I am telling you again that the present standoff between the two Koreas can be in no way solved by the disguised peace gestures. In terms of this, we, the Republic of Korea must be fully prepared to meet any possible contingencies in the future by mobilizing every possible maneuver in an effort to keep present democracy on the Korean peninsula.

That is why more strengthened alliance between the two nations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s strongly demanded to deter communist's plots."



"대령,
다른 약속 때문에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미안합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한반도에서의 남북 대치는 비진실적이고 위장 평화 제스쳐로는 절대로 해결 될 수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선 동원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증강된 한미동맹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브라이언 그로브스 미육군 대령은 이미 자신이 알고 있는 채명신 사령관님의 스크랩을 프린트 해와서 채명신 사령관님께 전해 드렸으며 미래의 탄탄한 한ㆍ미 동맹 지속을 위하여 한국과 미국, 양국 모두 상호간 문화의 이해하는데 앞장 서서 일하면서 앞으로의 한미유대강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노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채 사령관님께서는 현재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분쟁에 파견된 해외파병 한국군들은
월남전에서 성과를 거두었던 대민 심리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호평을 받고 있음을 말씀하셨고,

월남전에서 우리 한국군은
“월남인들에게 ‘성의 있는 도움과 호의를 베풀고 갔다’는 인상은 꼭 남기고 싶어 촌락과 공공건물 복구 등 대민봉사 활동과 월남인들에게 태권도 전수 등에도 관심을 갖고 추진했다”면서

“백 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한 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지침을 숙지시킨바 있다고 강조하셨다.



채명신 장군은 한국전쟁에 중대장으로 참전했고 최초의 해외 파병부대인 주월한국군 초대사령관을 지낸 백전노장의 영원한 군인이셨다. 황해도 곡산 출신으로 평양사범학교를 졸업, 보통학교 교사로 일하다 1947년 월남했고 육사 5기로 군문에 들어섰다.

육군작전참모부장이던 1965년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 사령관에 임명됐다.
주월한국군사령관을 맡은 4년 8개월 간 미군으로부터 독자적인 작전권을 얻어내고 대대급의 소규모 기지 작전으로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했다는 명장의 평가를 받았다.

1969년 이세호 장군에게 주월사령관직을 물려주고 군인으로서 최고 영예인 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월남전에서 귀국 후 1972년 2군사령관(중장)으로 전역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정계입문 권유도 있었지만 거절하고 스웨덴, 그리스, 브라질 대사를 역임했다.
1981년 은퇴한 후 미 하버드대 등에서 연구원으로 공부하다 1988년 귀국했다.
팔순의 고령에도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와 6ㆍ25 참전유공자회 회장을 맡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검소한 그로브스 대령은 잠실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신용산 그의 숙소로 돌아갔으며, 베트벳 운영진들은 향군회관 근처의 어느 지하식당에서 동태찌개 3인분을 시켜놓고 소주한잔씩 나누며 수고에 대하여 서로 격려했다. 성원해 주시는 베트벳 전우여러분 고맙습니다.


58.186.173.23 한호성: 우리가 걱정하고 있는 중대한 일을 하고게시는데 실효가 있었음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10/18-00:00]-
59.9.144.208 최성영: 대단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미 유대는 돈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분 전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10/18-06:55]-
211.108.238.197 황진순: 수고 많으셨습니다..통일이되고 그이후에도 한미간의 유대는 돈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베트벳 운영진 전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다시한번 수고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잘보았습니다. -[10/18-08:50]-
121.254.21.81 정근영: 최진사님,영문홈운영자님 수고 많았습니다.감사합니다.jky -[10/18-11:15]-
211.218.237.129 박상협: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배님들. 선배님들께서 한미 안보의 중요성과 그 의미에 대해서 현역 미군 장교에게 인식 시켜 주시니... 앞으로도 한미동맹은 영원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10/18-11:34]-
125.78.141.180 김종선: 월남참전 역사에 산증인 채명신 장군 ! 만수무강을 축원 하오며, 애 쓰시는 전우님들 앞날에 영광있기를 두손 모아 합장 합니다. -[10/18-12:08]-
218.150.229.81 홍종만: 베트벳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이러한 한미유대강화를 민간차원에서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습을 볼때 아직도 작으나마 가능성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18-14:12]-
211.109.178.9 정종회: 베트벳 운영진 여러분 참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10/18-16:17]-
121.132.145.219 홍 진흠: 어느 외교관이 이런일을 하겠습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신 홈 운영진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10/19-00:17]-
122.46.3.7 류지현: 68년 사령관님을 백마사령부쪽에서 처음 뵙을때는 왜스트모랜드 미사령관 보담 더멋지셨는데, 아직 까지도 老장군님께서는 努장군이 셨습니다. 최고의 민간 외교관 베트벳운영진께 기립박수및 거수경례 올립니다. -[10/19-10:47]-
218.38.85.99 장영호: 불철주야 가리지 않고 수고하시는 정재성 전우님 최진현 전우님께 힘찬 박수을 보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0/20-02:07]-
121.128.62.220 보라매: 베트벳 운영진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바로 당신들이 애국자요 외교관입니다. 당신들의 영원한 나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보내며 내내 만수 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0/20-10:16]-
69.142.179.118 고찬욱: 운영진의 수고에 박스를보냄니다.늘건강하세요. -[03/08-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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